[글로벌 톡톡] 레이쥔 샤오미 CEO 입력2015.12.29 17:41 수정2015.12.29 20:59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창업은 벼랑 밑으로 뛰어내리는 것과 같아서 5%만 살아남을 수 있다. 살면서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는데 뛰어내리지 않아 그 꿈을 이룰 수 없다면 인생이 너무 재미없을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과감히 뛰어내리기로 결심했다.”-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의 레이쥔(雷軍) CEO, 책 《샤오미 인사이트》 중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승기 맸던 아기띠 100만원 훌쩍…고모·이모까지 지갑 연다 "힘들 게 얻은 자식인데, 가장 좋은 것만 주고 입히고 싶어요" 저출산으로 미래가 어둡다고 평가받았던 '베이비 시장'이 달라지고 있다. 합계출산율이 저점을 찍고 반등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동시에... 2 LG전자 히트작 스탠바이미2 출시…이동성 편리성 강화 LG전자는 이동식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신제품 'LG 스탠바이미 2'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스탠바이미를 처음 선보인 뒤 4년 만의 신제품이다. 스탠바이미2는 전... 3 "일본서 한시간 일하고 살수 있는 빅맥이 고작…" 일본 맥도날드에서 한 시간 일하고 살 수 있는 빅맥이 2.18개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2.5개 이상인 미국, 영국 등에 훨씬 못 미친다. 5년 전보다도 0.2개 줄었다. 물가는 오르는데 임금이 따라가질 못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