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진해 글로벌테마파크 사업이 내년 승인되면 타당성 분석 등을 거쳐 연말 정부에 부동산 투자이민제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진해 웅동지역을 단독으로 추진하는 안과 창원시 계획에 포함시켜 진행하는 안 등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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