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1월부터 힐러리 대선 지원 유세 나서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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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월 4일부터 부인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대선 지원 유세에 나선다.
클린턴 전 장관 선거운동본부는 28일 클린턴 전 대통령이 뉴햄프셔 주 소도시 내슈어와 엑스터를 시작으로 이 지역에서 지속적인 소규모 지원 유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내년 2월 9일 예비선거(프라이머리)가 진행되는 뉴햄프셔 주는 대선 초기의 민심을 보여주는 일종의 '풍향계' 역할을 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클린턴 전 장관 선거운동본부는 28일 클린턴 전 대통령이 뉴햄프셔 주 소도시 내슈어와 엑스터를 시작으로 이 지역에서 지속적인 소규모 지원 유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내년 2월 9일 예비선거(프라이머리)가 진행되는 뉴햄프셔 주는 대선 초기의 민심을 보여주는 일종의 '풍향계' 역할을 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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