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임직원들이 12월 한달 동안 헬로tv 서비스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연탄 배달과 김장, 어린이 교육 등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전국 23개 CJ헬로비전 지역 방송국에서 연속으로 시행됐습니다.CJ헬로비전 양천방송과 은평방송, 경기북부방송은 지역채널을 통해 연말연시 이웃 돕기 성금 모금 생방송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CJ헬로비전 사회공헌사업을 맡고 있는 탁용석 사업협력담당 상무는 "CJ헬로비전은 지역 방송 사업자로서 지역 주민의 안전과 보호를 위한 서비스 개발에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방송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사업을 개발해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위안부 합의 당일, 日 아베 총리 부인 야스쿠니 신사 참배 `SNS 인증샷`ㆍ연탄 13만장 기부, `통 큰` 빅뱅 승리…김동완·김영철도 `연탄가루 투혼`ㆍ`파워타임` 김필 "이상형은 박가희...지인 결혼식서 본 적 있다"ㆍ최태원 SK회장 혼외자 출산 이혼…부인 노소영 관장은?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