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이녹스엔모크스는 사업다각화를 위해 상호명을 씨엘인터내셔널로 변경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앞서 이 회사는 지난 2012년 1월 티모테크놀로지에서 티모이앤엠으로, 2013년 9월에는 다시 네오아레나로, 올해 7월에는 네오아레나에서 네오이녹스엔모크스로 사명을 바꾼 바 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