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진, 아이씨엠 주식 1만주 전량 처분…"투자금 회수 목적" 입력2015.12.30 11:27 수정2015.12.30 11: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아이진은 투자금 회수를 위해 9000만원 규모의 관절염 치료제 개발·제조업체 아이씨엠 주식 1만주를 전량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유안타증권, PB 대상 '해외투자 마스터 과정' 실시 2 "눈치 보여서"…상장사 男직원 육아휴직 사용률 보니 [돈앤톡] 3 미 장기채에 몰리는 고액자산가 뭉칫돈…"경기 둔화 우려에 가격 상승할 것" [양현주의 슈퍼리치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