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PIC] '미스 마리테' 서유리, '의상 따라 변하는 팔색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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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성현 기자 ] 방송인 서유리가 29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 '코드-비밀의 방'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왼쪽) 이어 같은 날 오후 서유리는 'MBC 방송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진행자로 모습을 드러냈다.
'코드-비밀의 방' 제작발표회에 붉은 빛 블라우스에 과감한 초미니로 시선을 끌었던 서유리는 오후에는 우아한 블루톤 밀착 드레스로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이날 열린 '201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한 서유리는 "엄마와 동생에게 고맙고, 위에서 지켜보고 있을 아버지 정말 보고싶다"며 눈물을 수상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코드-비밀의 방' 제작발표회에 붉은 빛 블라우스에 과감한 초미니로 시선을 끌었던 서유리는 오후에는 우아한 블루톤 밀착 드레스로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이날 열린 '201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한 서유리는 "엄마와 동생에게 고맙고, 위에서 지켜보고 있을 아버지 정말 보고싶다"며 눈물을 수상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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