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피엔에프는 더이한에스티이와 맺은 775억원 규모의 프로젝트(ECO-STE PROJECT) 계약금액이 391억5200만원으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도 이날 종료에서 2017년 6월30일로 연장됐다.

동양피엔에프 측은 "사업주의 사업계획 변경에 따라 계약금액과 납기가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