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에스텍한국프랜지 주식 18만4599주의 처분일을 2016년 6월30일로 정정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금액은 44억1100만원이다.

회사 측은 "타법인 주식이 당초 처분예정주가보다 현저히 낮아짐에 따라 향후 주가 추이에 따라 처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