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은 한국철도공사와 16억6300만원 규모의 고속선 열차무선 중앙제어센터 유지보수 용역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말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