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디 탈환…정부청사에 국기 꽂는 이라크 총리 입력2015.12.30 17:34 수정2015.12.31 03: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이다르 압바디 이라크 총리(가운데)가 29일(현지시간)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로부터 7개월 만에 탈환한 이라크 라마디의 정부청사 앞에 국기를 세우고 있다. 이라크는 이날 라마디가 IS로부터 완전히 해방됐다고 공식 선언했다. 라마디는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서쪽으로 115㎞ 떨어진 전략적 요충지다.라마디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트럼프, 美무역대표부 대표로 그리어 지명 트럼프, 美무역대표부 대표로 그리어 지명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 "환상적인 영상 올려줘"…17세 트럼프 손녀 유튜브 '인기 폭발' [영상]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손녀인 카이 트럼프(17)가 연일 화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책임자(CEO) 등 트럼프의 핵심 측근과 어울리며 정치적인 행보를 보여서다. 머스크를 '삼촌'... 3 '못 말리는 람보' 감독 짐 에이브럼스, 향년 80세로 별세 미국 영화 감독 겸 각본가 짐 에이브럼스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80세. 더할리우드리포트 등 현지 매체는 26일(현지시간) 에이브럼스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에 위치한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