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대표 김상현 씨 입력2015.12.30 18:00 수정2015.12.30 22:35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홈플러스는 30일 김상현 전 P&G아세안 총괄사장(사진)을 신임대표로 선임했다. 김 대표는 내년 1월1일 취임한다. 김 대표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에서 정치학과 경제학을 전공했다. 2003년부터 2008년까지 한국 P&G대표를 지냈고, 이후 P&G아세안총괄사장, 미국 P&G본사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그룹, 비인기 종목 10년 후원…묵묵히 돕는 키다리아저씨 LG는 스포츠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여러 종목에 대한 후원을 지속해왔다. 스켈레톤 국가대표팀 후원 기간은 만으로 10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후원은 햇수로 10년을 맞이했다. 최근 아이스하키 대... 2 한국자산관리공사, 유휴 국유재산 활용해…지역 노인 일자리 창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사장 권남주)가 국유재산 관리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휴 국유재산을 활용해 노인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주거지원 등에 나선다.캠코는 2023년부터 유휴 국유재산 활용도를 높이고 사회적 ... 3 신한금융그룹, 장애 청년에 해외 연수…맞벌이 자녀 돌봄 확대 신한금융그룹은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는 이유에서다.신한금융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