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정공, 이명현 대표이사 사임…김상태 단독 대표 체제 전환 입력2015.12.31 11:04 수정2015.12.31 11:0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평화정공은 이명현 각자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직을 사임한다고 31일 공시했다.이에 따라 앞으로는 김상태 각자대표이사가 단독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게 된다.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자고 일어나니 또 올랐네"…中정부 덕에 주가 '껑충' 뛴 종목 2 쭉쭉 빠지더니…트럼프 '위험 발언'에 오히려 폭등한 주식 3 K직장인들 '주식 대박' 꿈 꾸더니… 퇴근 후 일상 뒤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