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63층 호텔 화재 입력2016.01.01 18:57 수정2016.01.02 03:15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 최고 높이의 건물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 근처 63층짜리 호텔에서 31일 밤(현지시간) 화재가 발생했다. 투숙객은 즉시 대피했으며 10여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두바이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날카로움 잃었다"…싸늘하다, '오징어게임2' 외신 평가 전 세계가 기다려온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 베일을 벗었다. 이 가운데 해외 언론의 평가가 온탕과 냉탕을 오가고 있다. 미국 주요 언론은 26일(현지시간) '오징어 게... 2 美 계속 실업수당, 청구 3년만에 최고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2주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미국 노동부는 12월 셋째주(15~21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 3 스타인웨이 피아노 원조…189년 獨 제작업체 파산 세계 유명 피아니스트들이 사용하는 ‘스타인웨이 앤드 선스’ 피아노의 원조 제작사인 독일 그로트리안 슈타인베크가 파산했다.25일(현지시간) 독일 NDR방송은 189년 전통의 이 피아노 회사가 파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