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63층 호텔 화재
세계 최고 높이의 건물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 근처 63층짜리 호텔에서 31일 밤(현지시간) 화재가 발생했다. 투숙객은 즉시 대피했으며 10여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두바이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