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하지원
사진=방송화면/하지원
하지원이 메이크업 팁을 공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플러스 ‘스타그램’에서는 배우 하지원, 한은정, 손담비, 채정안의 패션/뷰티 비법을 되돌아보며 화제 아이템을 총정리하는 모습이 전팔르 탔다.

이날 ‘스타그램’에서 하지원은 세안 방법과 간단한 메이크업 팁을 공개했다. 하지원은 “건조하면 주름이 생긴다. 1분 1초도 건조함을 허락하면 안 된다”라며 BB크림과 멀티밤을 1대 1 비율로 섞어 바른다고 밝혔고, “메이크업 했을 때 훨씬 더 예뻐 보이고 샤이닝해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하지원은 “집에서도 기본적으로 립스틱을 바르고 있다”라며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타그램'은 新개념 스타일 버라이어티 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