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기 겨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는 눈조각공원, 전곡리안 눈사람 마을 등 볼거리와 눈썰매장, 아이스링크, 얼음미끄럼틀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행사는 오는 24일까지 연천 전곡리 유적 일대에서 열린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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