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보복운전 처벌 강화, 형사처벌시 면허 취소·정지…원인제공자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보복운전 처벌 강화, 형사처벌시 면허 취소·정지…원인제공자는?보복운전에 대한 처벌이 한층 강화된다.국회는 지난 12월 31일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보복운전`을 해 형사처벌을 당한 경우 운전면허가 취소·정지되도록 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의결했다.보복운전은 자동차를 이용해 형법상 특수폭행, 특수협박, 특수손괴를 저지르는 경우나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집단적 폭행을 한 경우 등으로 규정했다.개정안은 또 구급차 등 긴급자동차 운전 중 교통사고를 낸 경우 정상을 참작해 인적·물적 피해에 대한 형사처벌을 감면할 수 있도록 했다.또 교통 범칙금을 과태료처럼 신용카드로 낼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이 밖에 지방자치단체가 예산 범위에서 모범운전자연합회의 사업에 필요한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한편 보복운전 처벌 강화 관련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자 온라인에서는 원인제공자도 처벌해야한다는 주장이 쏟아졌다.누리꾼들은 보복운전 처벌 강화에 대해선 찬성하면서도 "결과만 보지 말고 원인도 확실하게 조사해서 처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보복운전 처벌 강화, 형사처벌시 면허 취소·정지…원인제공자는?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중국 헤이룽장성 지진 6.4 규모 발생..인명 피해는?ㆍ‘코드 비밀의방’ 서유리 악마의 편집 해명..무슨 일?ㆍ`빗자루 폭행` 학생, 실명 트위터 논란...당사자는 부인ㆍ`동상이몽` 이수민, 설현 닮은 셀카 "빼 닮았네" 깜짝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AI 업계 "데이터센터수요로 전기공,배관공,건설노동자 각광"

      인공지능(AI)이 전 세계 고용 시장을 뒤흔들고 있으나 데이터센터 건설붐에 전기공, 배관공, 건설 노동자들이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화이트컬러 신입직원이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일자리는 대폭 사라질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도 나왔다.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여한 엔비디아의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은 데이터센터 구축 수요 덕분에 배관공, 전기공, 건설노동자수요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이 수십만달러(수억원)의 연봉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젠슨 황은 데이터센터 구축에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수조달러의 신규 투자가 요구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분야가 상당한 호황을 누리고 있다”며 훌륭한 삶을 누리기 위해 꼭 컴퓨터과학 박사 학위가 필요한 것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하루 전 팰런티어의 CEO인 알렉스 카프도 직업훈련을 받은 숙련 노동자들을 높이 평가하며 “AI가 더 많은 지역 일자리를 창출해 미국의 경우 대규모 이민 필요성이 없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코어위브의 CEO인 마이클 인트레이터도 WEF의 21일 패널토론에서 AI붐의 실질적 측면을 언급하며 “배관공, 전기공, 목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최신 AI 모델을 구동하는 데 필요한 칩을 제조하는 선두 기업인 엔비디아는 데이터 센터 건설 붐의 수혜를 입고 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분석가 추정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2025년에 데이터 센터용 칩 판매로 약 2,000억 달러(약 293조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 기업들은 향후 몇 년 동안 데이터 센터 임대에 총 5천억달러를

    2. 2

      국제에너지기구 "지정학 우려에도 1분기 심각한 석유 공급 과잉"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올해 1분기 세계 석유 시장이 심각한 공급 과잉 상태에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21일(현지시간) IEA는 월간 석유보고서에서 1분기 세계 석유 공급량이 수요량을 하루 425만 배럴 초과할 것으로 전망했다. 425만 배럴은 세계 수요의 약 4%에 해당한다. IEA는 현재까지의 공급 과잉이 지정학적 공급 차질 위험을 상쇄한다고 지적했다. 올해 전체적으로는 시장에 하루 369만 배럴의 공급 과잉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 달 보고서에서 하루 384만 배럴 과잉으로 예상했던 것보다는 하향 조정된 수치다. 공급 측면에서 IEA는 올해 연간 세계 석유 생산량 증가 전망치를 12월의 하루 약 240만 배럴에서 일일 250만 배럴로 상향 조정했다. 특히 증가량의 약 52%가 비산유국에서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IEA는 올해 경제 상황이 정상화되고 유가가 전년 대비 하락한 점을 들어 세계 석유 수요 증가 전망치를 전년대비 일일 93만 배럴 증가로 상향 수정했다. 지정학적 긴장이 잇따르면서 올해 석유 시장을 둘러싼 혼란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 영향으로 매수가 늘면서 유가는 올해 약 6% 올랐다. 국제 유가의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21일 11시 42분(그리니치표준시 기준) 현재 배럴당 65.02달러로 전일보다 10센트 올랐다. 미국은 이달 초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하고 석유 회사들에게 베네수엘라의 석유 생산 확대에 투자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나 단기적으로 베네수엘라의 석유 공급은 여전히 차질을 빚고 있다. 또 미국의 이란 공격 가능성으로 이란산 석유의 공급 감소 우려가 커졌다. 산유국인 카자흐스탄은 드론 공격과 기술적 문제로 생산량이 감소했다. IEA는 이

    3. 3

      트럼프 다보스 연설 앞두고…금값 4800달러 돌파

      트럼프의 다보스 연설을 앞둔 불안감으로 금 가격이 유럽 시장에서 4,800달러를 넘어섰다. 트럼프가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하는 유럽 국가에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한 이후 4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21일(현지시간)  현물 금가격은 런던에서 오전 8시 37분(그리니치표준시기준)에 온스당 4,862.19달러로 2.1% 올랐다. 장중 한 때 사상 최고치인 4,887달러까지 올라갔다. 2월 인도분 미국 금선물은 4,869.40달러로 2.2% 상승했다.이 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다보스포럼 연설을 앞두고 그린란드 영유권 긴장이 고조되면서 미국채와 달러를 매도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금을 찾았다. 캐피탈닷컴의 수석 시장 분석가인 카일 로다는 “금값 상승은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적인 그린란드 점유 움직임과 유럽국가에 대한 관세 부과로 미국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 결과”라고 풀이했다. ABC 리파이너리의 기관 시장 부문 글로벌 책임자인 니콜라스 프라펠은 "4,8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사람들이 5,000달러 이전에는 금을 팔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전통적인 금 지지 요인인 부채 증가, 달러 약세,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복합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은 현물 가격은 전 날 사상 최고치인 온스당 95.87달러를 기록한 후 이 날은 런던시장에서 94.96달러를 기록했다. 백금 현물 가격은 장중 한때 사상 최고치인 온스당 2,511.80달러를 기록한 후 0.5% 하락한 온스당 2,451.15달러를 기록했고, 팔라듐 가격 역시 장중 일주일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후 0.5% 하락한 온스당 1,856.98달러를 기록했다.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장악 목표를 “되돌릴 수 없다”며 무력으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