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컴의 최대주주인 하경태 대표는 담보제공 주식 125만주의 매도(반대매매)로 보유 의결권 지분이 8.50%로 감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