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19禁 방송 안정환, 정형돈과의 호흡은? 돌직구까지 날려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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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안정환
'마이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 안정환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정형돈과의 호흡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가수 성시경은 자신의 코디를 자랑하는 리포터에게 "스님이 입는 옷 같다"고 농담을 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정형돈은 안정환에게 "저런 순발력 있는 멘트를 배워야한다"고 구박했고, 안정환은 "난 기독교야"라고 답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3일 밤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 MLT-19 생중계에서 안정환은 김성주와 함께 남다른 19禁 호흡을 과시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마이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 안정환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정형돈과의 호흡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가수 성시경은 자신의 코디를 자랑하는 리포터에게 "스님이 입는 옷 같다"고 농담을 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정형돈은 안정환에게 "저런 순발력 있는 멘트를 배워야한다"고 구박했고, 안정환은 "난 기독교야"라고 답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3일 밤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 MLT-19 생중계에서 안정환은 김성주와 함께 남다른 19禁 호흡을 과시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