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차지연 / 사진=슈어 제공
차지연 차지연 / 사진=슈어 제공
차지연 화보

배우 차지연의 파격적인 누드 화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차지연은 최근 패션매거진 슈어의 화보를 통해 아름다운 보디 라인을 뽐냈다.

차지연은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하루 평균 2~3시간, 길게는 4~6시간 꾸준히 필라테스를 하며 몸매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차지연은 "'레베카' 지방 공연에 들어가기 전에는 매일매일 운동하며 체력을 다졌다. 평소 근력 운동으로 라인을 탄탄하게 잡아 놓고, 유산소 운동의 비중을 늘리고 줄이며 체중을 조절하는 것도 그녀의 몸매 관리 비법"이라며 '더데빌' 때는 6개월에 걸쳐 10키로 이상을 감량했다가 '드림걸스' 때 13키로를 늘린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차지연은 '복면가왕' 캣츠컬의 유력한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여전사 캣츠걸이 4연승을 차지하며 가왕 자리를 지켜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