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 중국 증시 하락으로 3% 이상 폭락 … 중국 증시 하락 · 중동 정세 불안으로 투자심리 위축 입력2016.01.04 15:05 수정2016.01.04 15: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 증시가 지난해 말 종가보다 3% 이상 대폭락했다.4일 도쿄증권거래소에서 닛케이평균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582.73엔(3.06%) 떨어진 1만8450.98엔에 마감했다.니혼게이자이신문은 "중국 증시가 큰 폭으로 떨어진데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투자 심리가 악화되면서 매물이 쏟아졌다"고 풀이했다.한경닷컴 뉴스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호석유화학, 작년 영업익 2728억…전년비 24%↓ [주목 e공시]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72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2023년 대비 24%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2% 늘어난 7조1550억원을, 순이익은 22% 줄어든 34... 2 [마켓PRO] "실적과 따로 노는 방탄주"…간밤 순매수 1위 '테슬라'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 3 제일기획, 지난해 영업익 3207억…전년비 4.29%↑ [주목 e공시] 제일기획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320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4.29%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98% 늘어난 4조3443억원, 순이익은 9.58% 증가한 2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