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주배관 건설 공사 계약금 '186억→170억'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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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기업은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수주한 승주~고흥 및 곡성~구례 주배관 건설공사의 계약금액 186억7600만원을 170억6900만원으로 정정한다고 5일 공시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