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주배관 건설 공사 계약금 '186억→170억' 정정 입력2016.01.05 15:35 수정2016.01.05 15: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진흥기업은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수주한 승주~고흥 및 곡성~구례 주배관 건설공사의 계약금액 186억7600만원을 170억6900만원으로 정정한다고 5일 공시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이코인 국내 결제 매장 600곳 육박…'폰지 논란'에도 업주들 "여전히 신뢰" 2 한양증권, 작년 영업익 548억…전년비 18.4%↑ 3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