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광교상현 꿈에그린 입력2016.01.05 17:47 수정2016.01.05 21:26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분양 하이라이트 한화건설이 경기 용인시 상현동에서 ‘광교상현 꿈에그린’을 공급하고 있다. 연초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성복역과 상현역 사이에 들어설 이 단지는 지상 20층 8개 동으로 이뤄진다. 단지 규모는 639가구(전용면적 84~120㎡)다. 광교신도시 초입에 있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샤워실, 어린이를 위한 작은 도서관 등의 부대 시설을 갖춘다. 1544-650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억짜리가 3000만원 됐다 …서울 한복판 상가도 '찬밥신세' 서울 종로구의 한 주상복합 상가(전용면적 26㎡)는 지난달 경매시장에서 감정가의 9.4%에 불과한 3000만원에&nb... 2 SH 공사, 모든 임직원 ESG 환경 경영 실천 선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선포식을 열고 모든 임직원이 환경 경영 실천을 선언했다고 3일 밝혔다.선포식에서는 황상하 사장을 비롯해 이성재 서울주택도시공사 ... 3 한남더힐 109억·타워팰리스 73억…서울 대형아파트값 최고치 경신 최근 서울 부동산 시장의 상승률이 둔화하는 가운데 '똘똘한 한 채' 선호하는 현상이 뚜렷해지며 대형아파트 가격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서울 강남권 등 상급지를 중심으로 갈아타기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