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연구원, 울산 신청사 개청식 입력2016.01.05 18:33 수정2016.01.06 00:48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국민안전처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6일 울산 우정혁신도시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연다. 신청사 건립에 총 635억원이 투입됐으며 3만38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만2078㎡ 규모다. 신청사 인근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시홍수·급경사지 실험동을 갖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검찰, 'PF 대출금 유용 방조' 김원규 LS증권 대표 기소 김원규 LS증권(구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가 임원의 수백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금 유용을 방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김 대표가 임원으로부터 고가의 미술품을 저가에 사들이는 대가로 범행을... 2 '이불에 구토'한 지인 18시간 감금·폭행…"세탁비 내놔" 술에 취한 지인이 이불에 구토하자 세탁비를 요구하며 감금·폭행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남부경찰서는 특수감금·강도상해 혐의로 A씨(22)와 B군(17)을 구속하고, 10대 2명... 3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발령…'계엄사태' 후 수뇌부 인사 치안정감으로 승진 내정된 박현수 행정안전부 경찰국장(54·경찰대 10기)이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로 발령 받았다.경찰청은 7일 이러한 내용의 인사 조치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내란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