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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약품 회장 손주 7명, 자고나니 1천억원 `돈방석`…대체 무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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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이 개인 보유 주식 1,100억원어치를 전직원에게 무상으로 선물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그의 7~12세 손주들의 주식 자산에도 관심이 쏠린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임 회장의 12세 손자 임성연 군 등 7명이 보유한 한미약품그룹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 주식 가치는 지난해 11월 6일 종가 기준 7,500억원으로 나타났다.61만여주를 보유한 성연 군이 1,096억원으로 가장 많았다.성지(9) 성아(7) 윤지(7) 후연(7) 등 6명의 주식가치는 각각 1,069억원으로 집계됐다.최연소 주주인 윤단양(2)의 보유주식 가치도 2억원을 넘어섰다.임군 등 8명의 보유주식 가치는 지난해 초만 해도 600억원대 수준이었다.자회사인 한미약품이 지난해 3월 8천억원 규모 기술수출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해 11월 5일 5조원대 수출계약을 발표하면서 주식 평가가치가12배 넘게 불어났다.한편 4일 한미약품 그룹은 임 회장이 보유한 한미사이언스 주식 약 90만주를 한미약품 그룹 직원 약 2천800명에게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는 임 회장이 보유한 개인 주식의 약 4.3%, 한미사이언스 전체 발행 주식의 1.6%에 해당하는 물량이다.이에 따라 한미약품, 한미사이언스 등 한미약품 그룹의 임직원은 월 급여의 1천%에 해당하는 금액을 주식으로 지급받는다.증여되는 주식 수량은 지난해 장 마감일 종가(2015년 12월30일·12만9천원)를 기준으로 결정됐다고 한미약품은 설명했다.한미약품 그룹 계열사 직원들은 이번 주식 증여와 별도로 성과급(급여의 200%)도 지급 받을 예정이다.주식과 성과급을 합치면 1인당 평균 4,500만원 안팎을 받게 될 전망이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빅뱅 승리 측 “‘20억 사기’ 여가수 공동 대응할 것” [공식입장]ㆍ우체국 알뜰폰 `인기 폭발`…월 3만9천원에 음성 문자 데이터 무제한 `대박`ㆍ‘자격정지 10년’ 사재혁, “오해풀려다 우발적으로 때렸다”…황우만 입장은?ㆍ우체국 알뜰폰, ‘제로 요금제’ 출시 첫날 8000명 가입…반응 후끈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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