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한국의 증시가 4일 중국 경기 둔화 우려로 급락한데 이어 5일도 하락세로 출발했다.

일본 닛케이 225 지수는 이날 9시 9분 현재 전날보다 0.36%(67.03p) 떨어진 18,383.95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 코스피 지수는 6.83포인트(0.36%) 내린 1,911.93에 개장했다.

코스피는 9시 9분 현재 0.12% 오른 1,921.02를 기록하고 있다.

토픽스 지수는 0.38% 하락한 1,503.88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kimy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