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파크는 이월드의 보유 주식수가 7033만3812주에서 5710만1297주로 줄었다고 5일 공시했다. 보유 지분은 77.71%에서 63.09%로 14.62%포인트 줄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