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는 한국남동발전과 17억328만원 규모의 화력발전용 플레이트 촉매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2014년 연결 매출의 4.4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6월10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