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고객감동경영대상] 키친아트 '주방 문화의 혁신' 글로벌 시장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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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아트(대표 배성국·사진)는 ‘주방 속의 예술 감각’이라는 슬로건 아래 2001년 태어났다. 1960년 설립된 국내 최대의 양식기 제조 전문업체 경동산업이 모태다.
키친아트는 주방의 가치를 예술로 승화하겠다는 일념으로 주방의 문화적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변화하는 음식문화에 발맞춰 바비큐 직화 오븐, 직화 양면 팬, 캠핑용 압력솥, 코펠 등을 출시해 큰 인기를 얻었다. 친환경 소재인 실리콘을 이용해 생산한 상품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키친아트는 백화점 및 유통 단계별 애프터서비스를 위한 시스템을 정비하고 협력사 간 업무 제휴로 소비자 불만을 최소화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현재 동남아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중국, 중동, 미주 지역의 시장 점유율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키친아트는 2007년부터 주주총회 결의에 따라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 환원 기금으로 할당하고 있다. 기금은 불우 청소년, 비정규직 자녀, 홀몸노인, 해고자, 지역사회단체 지원에 사용된다.
키친아트 관계자는 “56년 동안 이어온 고객감동의 정신을 변함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키친아트는 주방의 가치를 예술로 승화하겠다는 일념으로 주방의 문화적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변화하는 음식문화에 발맞춰 바비큐 직화 오븐, 직화 양면 팬, 캠핑용 압력솥, 코펠 등을 출시해 큰 인기를 얻었다. 친환경 소재인 실리콘을 이용해 생산한 상품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키친아트는 백화점 및 유통 단계별 애프터서비스를 위한 시스템을 정비하고 협력사 간 업무 제휴로 소비자 불만을 최소화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현재 동남아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중국, 중동, 미주 지역의 시장 점유율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키친아트는 2007년부터 주주총회 결의에 따라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 환원 기금으로 할당하고 있다. 기금은 불우 청소년, 비정규직 자녀, 홀몸노인, 해고자, 지역사회단체 지원에 사용된다.
키친아트 관계자는 “56년 동안 이어온 고객감동의 정신을 변함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