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 오천 1호조합이 지분 8.89%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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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는 오천 1호조합이 조합해산(청산)을 위해 보유 주식 550만주(8.89%)를 현물 배분 및 장내 매도했다고 6일 공시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