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설맞이 소상공인 자금 지원 입력2016.01.06 18:31 수정2016.01.07 03:1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청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올해 소상공인육성자금 350억원 중 1차분 100억원을 융자·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11~15일 충북신용보증재단 본점과 지점(충주·제천·남부)에 하면 된다. 업체당 최고 5000만원, 3년 이내 일시상환 조건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치원생 교사에 데이트 신청한 70대…신고하니 살인 협박 유치원생들의 등원을 지도하는 교사에게 데이트를 요구하며 소란을 피운 70대 노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3부(장우영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 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A씨(... 2 "MZ 이탈 막는다더니"…'공무원 아빠' 출산휴가 두배로 늘린다 공무원 배우자의 출산휴가가 현행 10일에서 20일로 늘어난다. 다태아(多胎兒)를 출산한 경우에는 25일까지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 3 [단독] 지난해 직장내 괴롭힘 신고 '역대 최다'…하루 50건꼴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 씨 사망과 관련해 직장 내 괴롭힘이 논란이 되는 가운데, 지난해 고용노동부에 접수된 직장 내 괴롭힘 신고 건수가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이후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