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새누리당 의원 "온라인 중고차거래 보완 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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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브리핑

김 의원이 오프라인 중고차업체가 많이 모여 있는 서울 강서을을 지역구로 두고 있어 총선을 앞둔 ‘표심 챙기기’ 법안이라는 비판까지 받았다. 김 의원은 “해당 법안은 국토교통부 입안으로 발의한 정부입법”이라며 “온라인 중고차시장을 기존 법체계로 편입하는 것이 아닌 시장 특성에 맞도록 보완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