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텍은 한화탈레스와 40억7600만원 규모의 군(軍)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초도양산 부가기능 제어장치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4년 기준 매출의 11.8%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오는 9월23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