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자산 100조 기념 사랑카페
한화생명은 7일부터 한 달간 전국 63개 지역단의 설계사와 단체보험에 가입한 기업의 직원들에게 커피 등 음료를 나눠주는 ‘찾아가는 사랑카페’를 운영한다. 차남규 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이날 서울 여의도 63빌딩 본사 앞마당에서 출근하는 임직원에게 커피를 나눠주고 있다.

한화생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