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카처, 5년 연속 다카르랠리 공식 세차 서비스 공급업체로 선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송이 기자] 카처가 지난 4년의 성공적인 카처 세차 센터 및 서비스의 대성공을 바탕으로 2016년도에도 다카르 랠리(Dakar Rally)의 공식 세차 서비스 공급 업체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카처는 지난 2012년부터 다카르 랠리의 공식 세차 서비스 공급업체로서 카처 대표 제품인 산업용 고압세척기를 활용해 랠리에 참여한 모든 차량에 세차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지난해만 다카르 랠리에 참여한 2000여개의 레이싱 팀이 카처의 전문 세차 서비스를 통해 카처의 뛰어난 세척력, 효율성 및 친환경성을 경험했다. 이로써 카처는 5년 연속으로 험난한 환경에서도 최고의 세척 기술을 제공하는 세계를 선도하는 청소장비 전문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다시금 입증할 수 있게 되었다.올해로 38회째를 맞는 다카르 랠리는 FISA(국제 자동차경기 연맹) 및 FIA(국제자동차연맹)가 공인한 국제 경주대회로 약 9,000km에 이르는 거리를 쉬지 않고 1월 3일부터 16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는 극한의 레이스다. 올해는 전 세계 유명 레이스팀들이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출발, 칠레와 볼리비아 전역을 넘나들며 경주를 펼친다.험난한 코스 덕에 주행하는 동안 차량에 모래, 먼지 및 이물질이 끼기 쉬운데 이는 차량 고장의 원인이 된다. 경기 중 차량 고장은 곧 경주의 결과를 포함해 자칫 목숨까지도 잃을 수 있어 각 레이스팀들은 차량 세척을 포함한 정비를 중요하게 다루고 있으며, 카처는 다카르 랠리의 공식 서비스 업체로서 레이스 중간 곳곳에서 전문 세척 서비스를 제공하며 레이서들의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카처는 2016 다카르 랠리에서 산업용 고압 세척기와 건습식 진공청소기를 갖춘 세차 센터를 아르헨티나의 살타(Salta)와 볼리비아의 우유니(Uyuni) 지역에 각각 설치해 세차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든 다카르 랠리 참가 팀은 출발 전날 밤 각 구역에서 카처의 청소기를 사용한 세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카처의 고압세척기는 고운 입자를 가진 물 필터를 내장해 물 속에 포함된 이물질을 걸러내, 기계를 보호해준다. 강력한 고압 및 넓은 분사 범위를 제공하는 노즐을 통해 물과 스펀지로 세차하는 일반 세차방식에 비해 80% 가까이 물을 절약해 다소 거친 질주로 인해 환경을 오염시킨다는 다카르 랠리의 오명까지도 씻어주는 친환경 청소 장비이다. 또한 카처의 고압세척기는 화학 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물로만 세척을 하는 방식으로 친환경적이며, 짧은 시간에 뛰어난 세차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카처 세차 센터는 환경 보호를 위해 사용된 물을 모두 모래 필터로 걸러내 재활용한다.한편, 카처는 올해 모터사이클 분야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뽑히는 KTM 팀과 2015 다카르랠리 자동차 분야의 우승자 나세르 알 아티야(Nasser al-Attiyah)가 이끄는 독일 MINI의 `몬스터 에너지 X-레이드(Monster Energy X-raid)`팀을 6년째 공식 후원해오고 있다.songyi@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한밤 클라라, 전신 망사 시스루 입은 모습 보니 `헉`ㆍ황정음 결혼, 식당에서도 눈부신 미모 "맛이쪄"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브렌트유 35달러 붕괴…11년여만에 최저치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포토]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진입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코스피를 달성한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광판에 코스피지수 등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상승 출발해 사상 처음 5,000선을 돌파했다.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연초 대비 전 거래일까지 16.34% 상승했다. 문경덕 기자 k13759@hankyung.com

    2. 2

      기아 EV5 '3천만원대' 가격인하 승부수…테슬라 모델Y에 맞불 [이슈+]

      기아가 전기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5 롱레인지 가격을 280만원 내리는 '승부수'를 띄웠다. 가격 인하에 더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전환지원금까지 적용하면 서울시 기준 3000만원대까지 확 떨어질 전망이다.22일 기아에 따르면 EV5 롱레인지 가격은 280만원 인하됐다. 트림별로 보면 △에어 4575만원 △어스 4950만원 △GT라인 5060만원이다.여기에 정부·지자체 보조금과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 전환 시 주는 정부 보조금까지 더하면 △에어 3728만원 △어스 4103만원 △GT라인 4213만원 수준에 실구매가가 형성될 전망이다. 지난해 정부·지자체 보조금을 받아 4000만원대 초반에 형성됐던 EV5 가격이 3000만원대로 낮아진 것이다.이날부터 계약이 시작되는 EV5 스탠다드는 3400만원대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트림별 가격은 △에어 4310만원 △어스 4699만원 △GT라인 4813만원인데 여기에 정부·지자체 보조금, 전환지원금을 더하면 실구매가가 확 낮아질 것이란 회사 측 설명이다.EV5 스탠다드는 안전·편의 사양과 우수한 공간 활용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60.3kWh NCM 배터리를 탑재하고 최고 출력 115kW, 최대 토크 295 Nm을 발휘한다. 현대차그룹 남양연구소 측정 기준 전비는 1kWh당 5.1㎞, 1회 충전 주행거리는 18인치 기준 약 335㎞다.EV5는 자동차 시장에서 테슬라 모델Y와 비교되며 경쟁하고 있다. 기아의 이런 움직임은 최근 테슬라의 기습 가격 인하와 무관하지 않다는 것이 업계의 관측이다.테슬라는 지난해 말 중국산 모델Y 후륜구동(RWD)의 가격을 5299만원에서 300만원 할인해 4999만원으로 책정했다. 정부·지자체 보조금을 더하면 4790만원대다. 모델Y에 탑재된 중국산

    3. 3

      "혁신만이 살길"…일진그룹 회장이 꺼낸 3가지 승부수

      일진그룹이 창립 58주년을 맞아 미래 성장 전략으로 ‘혁신’을 전면에 내세웠다.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초격차 기술력을 기반으로 ‘온리원(Only One)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일진그룹은 22일 창립 58주년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중장기 비전인 ‘비상(飛上) 전략’을 선포했다. 그룹은 1968년 서울 노량진의 작은 마당에서 출발해 반세기 넘게 대한민국 산업화와 함께 성장해 왔다.이날 기념사에서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은 “지금 우리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보호무역 확산, 글로벌 경기 둔화라는 ‘상시적 위기(Permacrisis)’ 국면에 놓여 있다”며 “과거의 성공 방정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이어 “노벨 경제학자 에드먼드 펠프스가 말했듯, 혁신만이 기업 번영의 유일한 길”이라며 “이제는 단순 생존을 넘어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온리원 기업으로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이날 허 회장은 일진그룹의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실력과 지표로 증명하는 ‘압도적 성과’로, 모든 조직이 목표를 데이터와 수치로 구체화하고, 성과 중심의 실행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사원부터 임원까지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이른바 ‘수처작주(隨處作主)’ 정신에 기반한 능동적 기업가형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도 했다.허 회장은 특히 ‘초격차 기술력’ 확보를 강조했다. 그룹은 저비용 경쟁에서 벗어나 피지컬 인공지능(AI), 반도체, 로봇, 원전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허 회장은 “이제는 가격 경쟁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