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공영은 8일 우리피앤에스와188억7700만원 규모의 성수별관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이화공영 지난해 총 매출의 10.51%이며 계약기간은 2017년 8월 31일까지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