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신증권 "삼성전자, 최선호주 유지…1월 중순이후 반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신증권은 오늘(8일)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의 4분기 잠정 실적이 시장예상치를 밑돌았으나 반도체·디스플레이업종 가운데 최선호주 관점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대신증권은 앞서 작년 12월 21일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에 대한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24조 원으로 낮추고 목표주가는 167만 원에서 159만 원으로 하향 조정한 바 있습니다.김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메모리반도체와 TV, 스마트폰 등 주력제품의 세계 1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전장사업과 드론, 바이오프로세서 등 장기 성장 동력을 추진하는 점을 감안해 업종 최선호주로 유지한다"고 설명했습니다.김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주가는 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 하향 이후 지난 일주일간 7.8% 내렸다"며 "현재 주가는 올해 실적 기준 주가순자산비율 1배의 저평가 상태로 추가 하락 위험이 낮다"고 분석했습니다.삼성전자는 이날 공시를 통해 4분기 영업이익은 6조 1천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혀, 증권업계가 전망한 실적 전망치 평균 6조 5천억 원을 밑돌았습니다.삼성전자는 메모리반도체 가격 하락과 LCD 패널 가격의 하락, 스마트폰 마케팅 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시장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김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은 이사회 결의 이후 2차 특별 자사주 매입이 시작되는 1월 중순 이후에 가시화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매켄지 체조, `수건 한 장이면 끝` 전신 스트레칭ㆍ황정음 결혼, 이영돈 애마 포르쉐 가격 얼마? `억 소리나네`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삼성바이오에피스, 세계 1위 바이오 회사와 특허분쟁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투기꾼 놀이터 되나…'체감 환율' 1500원 시대 구원투수는

      원·달러 환율이 1480원대까지 오르고 체감 환율은 이미 1500원대를 찍은 고(高)환율 현상이 장기화되고 있다. 오는 4월 세계채권지수(WGBI) 편입으로 외국 자금이 들어오면 환율이 다소 안정될 수 ...

    2. 2

      "테슬라의 희망 고문" 비판에도 2040 열광…벤츠·BMW 제쳤다 [테슬라 공습②]

      "일종의 '희망 고문'이다." 테슬라가 국내에 배포한 'FSD'(풀셀프드라이빙) 기능에 대해 업계 한 관계자는 이 같이 부정적으로 바라봤다. 테슬라는 지난해 미국에서 생산되는 모델 S&m...

    3. 3

      SK·한수원·테라파워 '3각 동맹' 결성…"한국원전 美 SMR 시장직접 진출"

      SK그룹과 한국수력원자력, 그리고 미국 테라파워가 손을 잡고 글로벌 소형모듈원전(SMR) 시장 ‘3각 동맹...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