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CES 2016] 미래가 아닌 일상이 된 `사물인터넷`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앵커>집 밖에서도 TV나 에어컨 등 집 안 가전제품들을 켜거나 끌 수 있게 되는 일.이른바 사물인터넷 시대가 가져올 풍경들인데요.불과 얼마 전만 해도 먼 미래로 여겨졌던 사물인터넷이 어느새 우리 일상으로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계속해서 문성필 기자입니다.<기자>문을 열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냉장고 속을 훤히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음식만 보관하던 냉장고로 음악을 듣거나 장도 볼 수 있습니다.인터넷과 연결되는 것은 비단 가전제품 뿐 만이 아닙니다.종이로 만든 가짜 기타에 레고 블록처럼 생긴 작은 센서를 붙이자기타 연주가 가능해졌습니다.센서들은 태블릿PC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조작할 수 있습니다.<인터뷰> 린 다스 / 소니 미국지역 마케팅 담당"당신이 어떤 동작을 하고 싶어 하는지 인식이 된 전자 꼬리표 같은 것입니다. 집에 있는 다양한 물품에 당신이 원하는 기능을 더해주는 것입니다."센서가 달린 옷은 체온이나 심박수 등 내 몸 상태를 파악해 스마트폰으로 알려줍니다.<인터뷰> 이분영 / 삼성물산 웨어러블 그룹장"스마트웨어를 통해 다른 기기를 별도로 착용하지 않더라도 옷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 우리의 건강정보들이 센서를 통해 모여 의미 있는 피드백을 줄 수 있는…."미래 기술로만 여겨졌던 사물인터넷은 어느새 현실이 됐고.세계 각국의 기업들은 업종에 상관없이 사물인터넷으로 무장한 각종 제품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인터뷰> 홍원표 / 삼성SDS 사장"사물인터넷 시대는 소비자와 기업, 사회 등 우리 모두에게 놀라운 가능성을 제공합니다."사물인터넷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기업들의 경쟁은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한국경제TV 문성필입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매켄지 체조, `수건 한 장이면 끝` 전신 스트레칭ㆍ황정음 결혼, 이영돈 애마 포르쉐 가격 얼마? `억 소리나네`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풀무원, 두부·달걀제품 가격 인상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中, 기업들에 "미국·이스라엘 보안 SW 쓰지마"

      중국 당국이 국가 안보 우려를 이유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사이버보안 업체 약 12개 업체 제품 사용을 중단하라고 중국 기업들에게 지시했다. 중국이 금지시킨 사이버 보안 소프트웨어 업체에는 미국의 VM웨어, 팔로알토네트웍스, 포티넷과 이스라엘의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 등이 포함됐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브로드컴이 소유한 미국의 VM웨어,팔로알토네트웍스 등 미국과 이스라엘의 약 12개 업체의 소프트웨어가 기밀 정보를 수집해 해외로 전송할 수 있다면서 이들 회사의 제품 사용을 중단하라고 지시했다. 중국의 분석가들은 중국 당국이 이들 국가의 장비가 중국내에서 기밀 정보를 수집할 가능성을 우려하면서 서구의 컴퓨터 장비와 워드 프로세싱 소프트웨어를 대체하고자 노력해왔다고 말했다.이 회사들은 수년간 중국에서 상당한 입지를 구축해 왔다.브로드컴은 중국에 6곳, 팔로알토는 마카오를 포함에 중국에 5개 현지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포티넷은 중국 본토에 3곳, 홍콩에 1곳의 사무소를 두고 있다. 체크포인트는 상하이와 홍콩에 지원 사무소를 두고 있다.이번에 중국내 사용이 금지된 미국 및 이스라엘 기업 중 일부는 중국의 해킹을 계속 주장하며 보고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중국은 자국의 해킹을 부인해왔다. 지난달 체크포인트는 ‘유럽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한 중국 연계 해킹 공격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9월에는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전 세계 외교관들을 표적으로 삼은 중국 해킹 시도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하기도 했다.사이버 보안 회사들은 종종 정보기관 출신 베테랑들로 구성되어 있고, 각국의 국방 기관과 긴밀

    2. 2

      "中 세관당국, 엔비디아 H200 반입 금지 지시"

      중국 세관 당국이 이번 주 세관 직원들에게 엔비디아의 H200 칩 반입을 허용하지 말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는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세관 당국이 세관 직원들에게 이같이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중국 정부 관리들은 전 날 중국 기술 기업들을 소집해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칩을 구매하지 말라고 명시적으로 지시했다.소식통은 당국의 이 같은 지시가 공식적인 금지 조치인지 아니면 임시조치에 대한 언급도 없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한 소식통은 "현재는 관계자들의 표현이 너무 강경해서 사실상 금지나 다름 없지만, 향후 상황에 따라 바뀔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당국이 이러한 지시를 내린 이유를 밝히지 않았으며, 이것이 공식적인 금지 조치인지 아니면 임시 조치인지에 대한 언급도 없었다고 전했다.중국 당국은 과거 좀 더 성능이 떨어지는 엔비디아의 H20 제품 사용을 금지할 때 중국산 제품을 쓰도록 지시했으나 이보다 성능이 뛰어난 H200의 경우 중국에 비슷한 수준의 제품은 없다. 이번 주 트럼프 행정부가 조건을 붙여 중국 수출을 공식 승인한 엔비디아의 H200칩은 미국에서도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 많은 대중 강경파들은 이 칩이 중국 군사력을 증강시키고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미국의 우위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전 날 정보기술 매체인 인포메이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이번 주 일부 기술 기업에 대학과의 협력 연구 개발과 같은 특별한 경우에만 H200 구매를 승인할 것이라고 통보했다. 이와 함께 연구 개발 목적 및 대학에 대한 면제 방안이 논의 중이라고 한 소식통이 전했다. 분석가

    3. 3

      오늘 그린란드·덴마크·미국 3자회담…"외교해결 어려워" 전망

      그린란드 장악을 노리는 트럼프 행정부와 그린란드 및 덴마크 관리들은 1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중요한 회담을 가진다. 그러나 지정학 전문가들은 이번 회담에서 양측이 외교적 해결책을 찾기 어려우며 이에 따라 나토(NATO) 동맹의 존립이 위협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14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 날 회의에는 그린란드 외무장관 비비안 모츠펠트와 덴마크 외무장관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은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을 만난다. 그러나 리틀 트럼프로 불리며 무례한 태도로 잘 알려진 밴스 부통령이 회의를 주재함에 따라 합의 도출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정학 전문가들은 이번 회의에서 외교적 해결은 어려우며 덴마크가 미국에 뭔가를 내놓아야 하는 상황으로 평가했다. 즉 “그린란드에 대한 주권을 미국이 인정한다는 전제로 그린란드와 주변 해역의 방어 강화를 덴마크 등 유럽 국가들이 약속하고, 그린란드의 희토류 등 자원에 대해 미국의 우선 접근권을 보장하는 방안 등이다. 워싱턴에 있는 싱크탱크인 GMF의 연구원 이안 레서는 “이번 회담에서 외교적 위기가 해결되지 않으면 나토 동맹의 미래 존립이 위협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회의에서 ″그린란드와 주변 해역의 방어를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유럽의 약속이 있을 수 있으며 그린란드 자원에 대한 새로운 미국의 우선 접근권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했다. 유럽외교관계협의외 공동 의장인 스웨덴의 전 총리인 칼 빌트는 “미국, 그린란드, 덴마크가 이번 회의에서 외교적 해결책을 찾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좀 더 온건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