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총선 1차 인재 영입 … 곧 명단 발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새누리당은 10일 오전 4·13 총선에 대비한 1차 인재 영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영입 인사들과 함께 직접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라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1차 인재 영입 대상은 총 6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을 지낸 최진녕 변호사와 김태현 변호사, 배승희 변호사, 박상헌 공간과미디어연구소 소장, 변환봉 서울지방변호사회 사무총장, 전희경 자유경제원 사무총장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새누리당 총선 승리와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 힘쓰겠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영입 인사들과 함께 직접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라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1차 인재 영입 대상은 총 6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을 지낸 최진녕 변호사와 김태현 변호사, 배승희 변호사, 박상헌 공간과미디어연구소 소장, 변환봉 서울지방변호사회 사무총장, 전희경 자유경제원 사무총장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새누리당 총선 승리와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 힘쓰겠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