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에서 팔린 자동차 대수. 개별소비세 인하와 신차 출시, 레저용 차량(RV) 수요 증가 등으로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국내 브랜드차는 7.7% 증가한 155만대, 수입차는 27.9% 늘어난 28만대가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