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블락비부터 빅스까지…아이돌 유닛 성공행진 `올해는 누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민서 기자] 블락비 유권, 피오, 비범이 뭉친 `블락비 바스타즈`부터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서현이 뭉친 `태티서`까지. 아이돌들의 유닛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완전체 그룹으로 뭉쳐있을 때와는 또 다른 개성을 대중에게 선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유닛 활동은 팬과 가수 모두에게 선물 같은 존재다. 더욱이 멤버 개개인의 매력까지 선보일 절호의 기회인 만큼, 유닛 활동은 더욱 특별할 수밖에 없다.▲ `태티서`부터 `블락비 바스타즈`까지…성공적인 유닛의 정석지난해를 뜨겁게 달군 아이돌 유닛 그룹은 단연 소녀시대의 `태티서`. 태연, 티파니, 서현이 뭉친 `태티서`는 성공한 유닛의 정석이라고 볼 수 있다. 12월 크리스마스 스페셜 음반 `디어 산타(Dear Santa)`를 발표한 이들은 톱 걸그룹의 명성을 다시금 입증하며 화제를 모았다. 더욱이 지난해 10월 태연의 솔로 앨범까지 승승장구하며, 솔로와 유닛 그리고 그룹 활동까지 완벽한 성공을 거뒀다.그런가하면 블락비 유권, 피오, 비범으로 구성된 `블락비 바스타즈`는 또 하나의 성공한 유닛으로 꼽히고 있다. 지난해 4월 미니앨범 `품행제로`를 발매한 이들은, 압도적인 무대 매너로 `지코 그룹`이라는 오명을 단숨에 벗겨냈다. 음원 공개 당일, 몬캐스트 생방송 사상 초유의 서버다운을 일으킬 만큼 화제를 부르기도.또한 인피니트 장동우, 호야로 구성된 `인피니트H`와 빅스 레오와 라비가 뭉친 `빅스LR` 또한 새로운 성장을 가늠케 했다. 인피니트와 빅스는 이미 예능,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 중인 만능엔터테이너 그룹. 여기에 유닛의 활약까지 더해져 팬덤은 물론 대중성까지 사로잡았다. 특히 2013년 `니가 없을 때` 등으로 이미 한 번의 성공을 거둔 바 있는 `인피니트H`는 이번 앨범에서 브랜뉴뮤직과 손 잡으며 더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실력을 입증했다.▲ 그렇다면 2016년 아이돌 유닛, 누가 나올까?올해도 아이돌 그룹의 유닛 활동은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다. SM을 비롯한 다양한 소속사에서 이미 그룹 유닛 활동을 계획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인피니트의 경우 솔로와 유닛 활동이 논의되는 중이며, SM의 대표 그룹들도 마찬가지로 솔로, 유닛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을 예고했다. FNC의 대표 걸그룹 AOA(지민, 초아, 유나, 유경, 혜정, 민아, 설현, 찬미)도 올해 유닛 활동을 시사했다. 지난해 `심쿵해`로 대세 걸그룹으로 도약한 AOA는 올해 상반기 컴백을 앞두고 있는 상황. 특히 AOA 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해 설현, 초아, 지민 등의 개인 활동이 많았지만, 올해는 밴드 음악부터 멤버별 유닛으로도 활동할 계획이다"라고 밝히며 팬들의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그런가하면 비투비(BTOB) 육성재는 유닛 활동에 대한 바람을 직접 내비쳤다. 지난해 단독 콘서트를 연 비투비는 기자 간담회에서 원하는 목표를 밝혔다. 당시 육성재는 "내년에는 유닛을 해봤으면 좋겠다"며 욕심을 드러냈다. 비투비는 탄탄한 팬덤과 실력을 기반으로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는 그룹. 2016년 꼭 보고 싶은 아이돌 유닛 그룹으로 점쳐지는 이유 중 하나다.아이돌 유닛, 실보다는 득이 많다는 점은 분명하다. 올 한 해, 또 어떤 아이돌 유닛이 팬덤과 대중을 사로잡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세븐시즌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FNC엔터테인먼트, 큐브엔터테인먼트)mi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역대 최고` 美 파워볼 1등 당첨자 안나와…다음 추첨은 언제?ㆍ오승환, 명문 세인트루이스 입단 유력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몽고식품 논란 재점화, 김만식 전 운전기사 "가족 때문에 3년을 버텼지만.."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李 대통령 "'하나의 중국' 존중…시진핑은 시야 넓은 지도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4일 방중을 앞두고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산업 부분에서 한·중 간 경제 협력의 당위성에 대해서도 거듭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2일 중국중앙TV(CCTV)와 인터뷰를 갖고 "한·중 수교 당시 한국 정부와 중국 정부의 합의된 내용은 한·중 관계를 규정하는 핵심 기준으로 유효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지난달 31일 조현 외교부 장관과 통화에서 "대만 문제에서 '하나의 중국' 원칙을 반드시 지키는 것을 포함해 국제 정의를 수호할 것이라 믿는다"고 언급했는데 이에 대한 답변으로 해석된다.이어 이 대통령은 "양안(중국과 대만) 문제를 포함한 주변 문제에서 평화와 안정이 중요하다"며 "한·중 관계에서 한국은 중국의 국익을, 중국은 한국의 국익을 서로 존중하고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러면서 "중국의 큰 현안인 대만 문제에서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대해서도 높게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시 주석은) 매우 뛰어난, 시야가 넓은 지도자라고 생각한다"며 "중국 경제 발전, 기술 발전을 잘 이뤄냈고 복잡한 국제 정세에서 안정되게 중국을 이끌었다"고 말했다.아울러 "시 주석을 직접 만나본 느낌은 '정말 든든한 이웃이면서 함께 할 수 있고 도움되는 이웃이 될 수 있겠다'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이 대통령은 중국과 경제 협력 가능성과 필요성에 대해서도 상당 시간을 할애했다. 이 대통령은 "어려운 상황이 꽤 있지만 소통을

    2. 2

      이재용, 사장단과 3시간 신년 만찬…AI 전환 논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사진)이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삼성 계열사 사장단을 대상으로 신년 만찬 행사를 열었다. 이 회장은 올해 경영 구상과 함께 인공지능(AI) 전환과 반도체 사업 회복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과 주요 계열사 사장단은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3시간 정도 만찬 행사를 열었다. 사장단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올해 경영 전략 등이 담긴 영상을 시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은 이 자리에서 AI 등 시장 트렌드를 이끌고, 기술 리더십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AI 드리븐 컴퍼니(AI driven company)’를 비전으로 정하고 전사 차원의 AI 전환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이날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부회장)과 노태문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사장)이 삼성전자 임직원을 상대로 발표한 신년사에서도 ‘AI 선도 기업 도약’이 강조됐다. 작년 초 불거진 ‘삼성 위기론’이 최근 반도체 사업 회복 등으로 한층 누그러진 만큼 재계에서는 이 회장이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 회장은 지난달 22일 삼성전자 기흥·화성캠퍼스를 찾아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반도체 기술 경쟁력 확보를 강조하기도 했다. 이 밖에 ‘메모리 슈퍼사이클’에 대응하는 반도체 사업 전략,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에 대한 리스크 관리 등이 만찬에서 언급됐을 것으로 점쳐진다. 삼성은 2014년까지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생일(1월 9일)에 맞춰 신년 사장단 만찬을 마련했으나, 이 회장이 2022년 10월 회장에 취임한 뒤 2023년부터는 새해 첫 출근일에 만찬

    3. 3

      "어떻게 계엄 때보다 더 심하냐"…저녁 회식 실종에 '비명' [이슈+]

      "연말 맞나요? 작년 12월보다 더 손님이 없어요. 웃음만 나옵니다." 연말·연초 외식업계 대목이 실종되는 추세다. 1년 전 12·3 비상계엄 여파로 연말 모임이 줄줄이 취소되는 등 '최악' 평가를 받았던 때보다, 올해 체감 경기는 더 냉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외식업계는 '연말·연초 대목이라는 게 갈수록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고 한 목소리로 말한다.대체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Aicel)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4~20일 한식 업종의 카드 결제 추정액은 1조217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74% 줄었다. 같은 달 7~13일 카드 결제 추정액이 1조130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3% 감소한 데 이어 상황이 전혀 나아지지 않은 것이다.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소비의 바로미터인 소매판매도 전월보다 3.3% 감소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영향 등으로 상승세를 보이던 소비가 21개월 만에 최대 감소 폭을 기록한 것이다. 지출을 줄여야 할 때 먹는 것과 입는 것부터 소비를 조인다는 가계 긴축 신호가 뚜렷한 셈이다.한 자영업자는 "지갑을 많이 닫는 분위기"라며 "원래는 12월 중순부터 단체 예약 문의가 늘어나야 하는데, 이번엔 그런 게 전혀 없었다"고 했다. 또 다른 자영업자는 "회식 문화가 무섭게 없어지고 있다"며 "기업들이 연말 모임 자체를 부담스러워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도 연말 경기가 유독 나쁘다는 하소연이 잇따라 올라왔다. 커뮤니티는 "너무나 끔찍한 연말이다", "갈수록 연말이 연말처럼 안 느껴진다", "연말이라 기대했는데 저녁만 되면 손님 발걸음이 뚝 끊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