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의원 "스쿨존 교통사고 대책 논의" 입력2016.01.11 18:40 수정2016.01.12 01:39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가 브리핑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은 12일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초등학교 앞 스쿨존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들어 증가 추세로 돌아선 스쿨존 내 교통사고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의원은 “아이들이 이용하고 있는 초등학교의 보행 환경을 점검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때릴수록 강해지는 남자?…尹 지지율의 아이러니 [신현보의 딥데이터] 직무가 정지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혹은 탄핵 반대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 윤 대통령은 문재인 정부에서 검찰총장에서 내려오자마자 대권주자 1위로 올라선 바 있다. 자리에 있을 때보다 내려왔을 때 지지율이 높아... 2 與 "이재명에 더 이상 속지 않는다…비윤리적 리더" 국민의힘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이 기업 활동의 장애를 최소화해야 한다면서 실용주의를 채택한 것을 두고 "국민은 더 이상 속지 않는다"고 26일 주장했다.김대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 대표는 지... 3 트럼프 유화 메시지에도…北 "미국 초강경 대응해야" 북한이 2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후 미국을 처음 직접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유화적 메시지를 내보내는 상황이라 더욱 주목된다. 북한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 무기 시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