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노키아, 5G 기술 시연 성공 입력2016.01.11 18:10 수정2016.01.12 02:55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글로벌 통신장비업체인 노키아와 분당 종합기술원에 있는 ‘5세대(G) 글로벌 혁신센터’에서 국내 최초로 유선 인프라 기반의 5G 이동통신 기술 시연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본판 GPS 위성 탑재'…日, 대형로켓 발사 성공 위치정보시스템(GPS) 위성 ‘미치비키’를 탑재한 일본 대형 로켓 H3 5호기의 발사가 성공했다.2일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이날 오후 5시30분께 규슈... 2 日, GPS 위성 '미치비키' 탑재한 H3 대형 로켓 발사 성공 일본판 위성항법시스템(GPS) 위성 '미치비키'를 탑재한 일본 대형 로켓 H3 5호기의 발사가 성공했다.2일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이날 오후 5시30... 3 존재감 없는 'AI위원회'…탄핵 정국에 추진력 상실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한국의 경쟁자로 손꼽히는 프랑스와 일본은 정부가 적극적으로 AI 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이렇게 탄생한 AI 기업이 바로 미스트랄AI와 사카나AI다.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만드는 두 기업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