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스파크 패션 에디션 입력2016.01.11 18:11 수정2016.01.11 18:11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GM(브랜드명 쉐보레)은 경차 스파크의 새 모델 ‘더 넥스트 스파크 패션 에디션’(사진)을 11일 출시했다. 20~30대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해 기존 스파크의 내외관 디자인에서 빨간 색상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차체는 흰색, 검은색이지만 전면부 그릴과 사이드미러, 휠에 빨간색을 적용했다. 가격(수동변속기 기준)은 1271만원이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피포인트 회원에 호텔 객실 혜택 준다…서울드래곤시티-SPC 업무 협약 서울드래곤시티가 SPC그룹 계열사 섹타나인과 손잡고 소비자 혜택을 강화한다. 서울드래곤시티는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섹타나인과 전략적 제휴 사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 2 韓日 탄소규제 대응 머리 맞댔다…그린정책 대화 개최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서울에서 일본 경제산업성과 함께 ‘제2차 한-일 글로벌 그린 정책 대화’를 열고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 탄소중립 정책, 청정에너지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3 양현석, 손만 댔다 하면 '폭망'하더니…궁지 몰린 YG 결국 [이슈+] YG엔터테인먼트가 배우 매니지먼트를 종료한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들과의 재계약 불발 이후 적자의 늪에 빠진 상태에서 돌파구로 '본업 집중' 카드를 꺼내 들었다. 다만 K팝 주요 4사(하이브, SM,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