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컨설팅업체인 미마인드는 신주인수권 행사와 장내 매도 등으로 보유 중인 에임하이 지분이 6.32%(주식 109만9020주)에서 4.12%(97만5978주)로 줄어들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