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 구제역 의심 신고,"돼지 30마리 물집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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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 구제역 의심 신고전북 김제시의 한 돼지농장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지난 11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김제시 용지면의 한 돼지 농가에서 "돼지 30마리의 코와 발굽에 물집이 생겼다"는 신고가 들어왔다.전라북도 가축방역관이 간이 진단키트로 검사한 결과 2마리에서 양성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최종 구제역 확진이 나올 경우 이 농가의 돼지는 매몰처리될 예정이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연예인 스폰서 브로커, 타이티 지수에 "한번에 400만원"ㆍ오승환, 131억원 받고 MLB 간다…불펜 경쟁할 3명은 누구?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나경원 의원, 재산 얼만지 보니…아파트에 콘도 회원권까지!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