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 생산량…전년비 4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2015년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 생산량, 전년 대비 4배 늘어
중국 공업과정보화부는 2015년 중국 신에너지자동차 생산량이 37만9000대로 전년 대비 4배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2015년 12월 기준 중국 신에너지자동차 생산량은 9만9800대로 전년 동월보다 3배 늘었다. (증권시보)
▲ 국무원, 여행분야 공급측 개혁 추진
중국 국무원은 11일 여행분야의 공급측 개혁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날 열린 국무원 회의에서 왕양 부총리는 중국 국민의 소비 수준이 높아졌지만 이를 수용할 여행상품의 공급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증권시보)
▲ 발개위, 철도 건설에 사회간접자본 투자 허용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는 11일 철도영역의 사회간접자본 투자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발개위는 합자, 독자 혹은 민관협력(PPP) 방식으로 철도건설과 운영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증권시보)
▲ 중국 시민 중 대다수, 두 자녀 갖길 원해
중국위생계획생육위원회는 중국 시민 중 약 80% 이상이 두 자녀를 갖길 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증권시보)
▲ 은감회, 부동산 신용대출 리스크 관리 강화
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은감회)는 11일 열린 전국은행업감독관리업무회의에서 올해 중요한 업무사항은 '부동산 신용대출 리스크 관리'라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중국 공업과정보화부는 2015년 중국 신에너지자동차 생산량이 37만9000대로 전년 대비 4배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2015년 12월 기준 중국 신에너지자동차 생산량은 9만9800대로 전년 동월보다 3배 늘었다. (증권시보)
▲ 국무원, 여행분야 공급측 개혁 추진
중국 국무원은 11일 여행분야의 공급측 개혁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날 열린 국무원 회의에서 왕양 부총리는 중국 국민의 소비 수준이 높아졌지만 이를 수용할 여행상품의 공급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증권시보)
▲ 발개위, 철도 건설에 사회간접자본 투자 허용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는 11일 철도영역의 사회간접자본 투자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발개위는 합자, 독자 혹은 민관협력(PPP) 방식으로 철도건설과 운영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증권시보)
▲ 중국 시민 중 대다수, 두 자녀 갖길 원해
중국위생계획생육위원회는 중국 시민 중 약 80% 이상이 두 자녀를 갖길 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증권시보)
▲ 은감회, 부동산 신용대출 리스크 관리 강화
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은감회)는 11일 열린 전국은행업감독관리업무회의에서 올해 중요한 업무사항은 '부동산 신용대출 리스크 관리'라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