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외전 강동원, 죄수복을 디X옴므로 둔갑시키는 '패션요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검사외전 강동원, 스틸컷 공개
영화 '검사외전' 스틸컷이 공개되면서 배우 강동원의 '죄수 패션'이 화제다.
'검사외전' 측은 최근 스틸 컷을 공개 꽃미남 사기꾼 치원 역을 맡은 강동원의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에서 강동원은 후줄근한 죄수복마저 '아이템'으로 둔갑시키며 눈길을 끌었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다.
황정민은 유능한 검사에서 살인누명을 쓰고 하루아침에 죄수로 전락한 변재욱 역을, 강동원은 사기전과 9범에 믿을 건 외모와 말발 밖에 없는 꽃미남 사기꾼 한치원 역을 맡았다.
믿고 보는 배우 황정민과 강동원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검사외전'은 오는 2월 4일 개봉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영화 '검사외전' 스틸컷이 공개되면서 배우 강동원의 '죄수 패션'이 화제다.
'검사외전' 측은 최근 스틸 컷을 공개 꽃미남 사기꾼 치원 역을 맡은 강동원의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에서 강동원은 후줄근한 죄수복마저 '아이템'으로 둔갑시키며 눈길을 끌었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다.
황정민은 유능한 검사에서 살인누명을 쓰고 하루아침에 죄수로 전락한 변재욱 역을, 강동원은 사기전과 9범에 믿을 건 외모와 말발 밖에 없는 꽃미남 사기꾼 한치원 역을 맡았다.
믿고 보는 배우 황정민과 강동원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검사외전'은 오는 2월 4일 개봉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