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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태의 원포인트레슨…"어프로치 샷은 굴려야…공 띄우려다 뒤땅·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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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태는 ‘쇼트게임의 달인’으로 불린다. 그는 지난해 그린 위에 공을 올리지 못한 상황에서 파로 마무리하는 확률이 89.1%에 달했다. 아이언샷이 흔들리는 날도 탁월한 어프로치 능력으로 좀처럼 타수를 잃지 않는다.

    김경태는 좋은 어프로치샷을 할 수 있는 비결에 대해 “공을 굴릴 수 있는 공간을 많이 이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프로암 대회에서 보면 아마추어 골퍼들은 흔히 손목을 많이 이용하고 공을 띄워서 붙이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러면 뒤땅이나 토핑이 나와 큰 미스샷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공이 맞는 순간까지 헤드가 먼저 나오면 안 된다”며 “이를 위해서는 몸을 살짝 열어주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몸을 열고 자연스럽게 체중이 왼발이 실리도록 해야 안정적인 자세를 잡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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