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 결혼 5년 만에 파경…"성격차이가 원인" 양육권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수 박기영이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박기영과 남편은 성격 차이로 이혼을 결심했다. 양육권은 박기영이 갖기로 했다. 박기영은 최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기영은 최근 하이씨씨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박기영은 최근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가창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